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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태양광에 밀려…웅진에너지 법정관리 신청
기사입력 2019-05-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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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태양광발전 잉곳·웨이퍼 생산 업체인 웅진에너지가 결국 회생절차 개시(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중국 업체와 치열하게 경쟁하는 과정에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돼 이를 견디지 못한 것이다.

웅진에너지는 2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려 한다"며 "'재산보전처분 신청'과 '포괄적금지명령 신청'도 함께 냈다"고 밝혔다.


웅진에너지는 지난 20일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에서 '부실 징후 기업에 해당하며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없는 기업'으로 분류됐다고 공시한 바 있어 이번 '법정행'은 예고됐다.

최근 경영 악화에 따른 채무불이행 발생이 주원인이다.


웅진에너지의 기업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국내에서 태양광발전 잉곳·웨이퍼를 생산하는 업체는 한 곳도 없게 됐다.

국내뿐만 아니라 한때 전 세계 70여 곳에 달했던 태양광 잉곳·웨이퍼 생산 기업은 최근 10여 곳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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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웅진 #태양 #웅진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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