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차 산업 시대 맞아 본격적인 ‘사이버 방패’ 키우기 본격화
5G 통신 시대 사물인터넷으로 모든 기기 연결로 보안 위협 증가 [수혜주 확인]

5G 통신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향후 사물인터넷 기술로 인해 모든 기기들이 연결 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는 가운데 AI, 자율주행 등 다양한 기술들이 현실 세계에서 활용 될 경우 사이버 보안 위협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 4차산업시대를 맞아 ‘사이버 방패’ 키우기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월 20일 서울 R&D캠퍼스에서 ‘삼성 보안기술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포럼에서 5G 통신 보안과 인공지능 (AI) 보안 등 보안 관련 신성장 사업 관련 연구 결과가 발표 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삼성은 보안 인력 육성과 보안 관련 다양한 글로벌 업체에 투자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증시에서는 삼성의 보안 육성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이 본격적으로 사이버 보안을 육성한다면 증시에서도 관련 수혜주들이 주목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 수혜주에는 어떤 종목들이 있을까?

■ 증권경제 1위 매일경제TV MBN골드 최창준대표 [무료방송 참여]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최창준대표는 “미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감으로 글로벌 성장을 악화 시킬 수 있
다는 전망으로 중국에 가장 많은 노출이 된 기술주들의 하락 주도로 나스닥은 하락 마감했다”며 “미-중 무역협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관련 이슈를 점검하면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창준대표는 “국내 증시 또한 미-중 무역 장기화 우려감과 일부에서 미국이 중국 제품에 대한 추가 3250억 달러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되자 하락 흐름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개별 종목별 장세가 진행 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삼성이 5G 통신과 사물인터넷으로 초연결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이버 보안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기 때문에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증권경제 1위 매일경제TV MBN골드에서 진행 되는 최창준대표 16시 장마감 방송에 참여하면 사이버 보안 관련 핵심 수혜주를 제시하며 종목 상담까지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매일경제TV MBN골드 관심 종목
로보로보, 케이사인, 엘비세미콘, SFA반도체, 흥아해운
아시아나항공, 네패스, 인콘, 유니온, 손오공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