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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정해인, 한지민 친구 제의 수락… "친구하자고요, 우리"
기사입력 2019-05-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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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봄밤' 한지민과 정해인이 친구가 됐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 4회에서는 이정인(한지민)과 유지호(정해인)이 재회했다.


이날 유지호는 자신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이면 남들에게 구경거리가 될 거라면서 이정인을 우려했다.


이에 이정인이 의문을 표하자, 유지호는 "내가 평범하지 않으니까. 뭔가 추측들을 하겠죠. 가짜 뉴스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정인은 "그래서 친구하자는 것도 거절한 거예요?"라고 묻는가 하면 "마음 접었다면서요. 그럼 친구해도 되겠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지호는 "정인씨는 왜 나하고 친구가 되려 그래요?"라고 물었다.

그는 "동정은 필요없어요"라고 씁쓸하게 대꾸했다.


하지만 이정인은 "그래서 싫다고요? 친구가 뭐 별거예요? 가끔 안부 묻고, 가끔 연락해서 볼 수도 있고"라고 못 박았다.

남자친구에 대한 언급도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확고히 전했다.


이에 유지호도 "해요, 친구. 친구하자고요, 우리"라고 화답해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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