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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칼스버그 그룹과 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
기사입력 2019-05-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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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 골든블루 박용수 회장(오른쪽)과 플레밍 베센바커 칼스버그 재단 의장이 22일 환담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골든블루]

골든블루가 세계 4대 맥주 회사인 칼스버그 그룹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칼스버그 재단의 플레밍 베센바커 의장과 칼스버그 그룹에서 아시아 태평양 사업을 총괄하는 아나스 루드 욘슨 부사장은 칼스버그를 한국에서 독점 유통, 판매하고 있는 골든블루의 서울사무소를 22일에 방문해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을 만났다.

두 사람은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프레데릭 크리스티안 덴마크 왕세자 부부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21일에는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와 칼스버그 그룹 아나스 루드 욘슨 부사장이 칼스버그 그룹 맥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골든블루와 칼스버그 그룹이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마케팅 및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는 내용등이 담겼다.


골든블루는 지난해 5월부터 칼스버그 그룹이 생산하는 덴마크 프리미엄 맥주 '칼스버그'를 수입, 유통을 시작하면서 맥주영업본부를 신설하고 새로운 인력을 대거 보강하였으며, 올 5월에는 보다 공격적으로 맥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영업본부를 사업본부로 격상시키고 모든 역량과 인력을 한 곳으로 집중시켰다.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은 "세계적인 맥주 회사인 칼스버그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고 유대 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칼스버그 맥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칼스버그는 1847년 탄생한 덴마크 맥주기업으로 오늘날 맥주의 대명사인 '라거'를 대중화시킨 대표적인 맥주기업이다.

AB인베브, 하이네켄, 중국 설화맥주에 이어 4번째로 큰 맥주기업으로 알려져있다.

나스닥 코펜하겐에 상장되어있으며 2016년 매출 626억 덴마크크로네(약 11조원)을 기록했다.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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