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대기업 남녀 급여 격차 벌어져…여성급여, 남성의 63.5% 그쳐
기사입력 2019-05-23 19:46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올해 1분기 대기업의 남녀간 급여 격차가 1년 전보다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그룹 계열사의 여성 직원은 평균적으로 남성 직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았다.


23일 인포맥스가 상호출자제한 대기업 집단 내 상장 계열사 202개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 여성 직원의 올해 1분기 1인당 평균 급여는 1537만원으로 남성(2420만원)의 63.50%에 그쳤다.


작년 1분기 여성 평균 급여(1564만원)는 남성(2420만원)의 64.64% 수준이었다.


그룹별로 GS그룹 계열사의 여성 평균 급여는 992만원으로 남성(2587만원)의 38.35%에 불과해 격차가 가장 컸고 KT그룹(46.88%), 효성그룹(46.9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한국투자금융그룹의 경우 여성 직원 급여(2749만원)가 남성(3317만원)의 82.88%, 삼성그룹도 여성 직원 급여(1728만원)가 남성(2490만원)의 70.1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이 작년 동기보다 감소한 반면 남성의 평균 급여액은 증가한 회사도 32곳 있었다.


LS전선아시아의 경우 남성 직원의 평균 급여는 작년 1분기 1433만원에서 올해 1733만원으로 20.93% 올랐으나, 여성 직원의 평균 급여는 같은 기간 1500만원에서 1050만원으로 30.00% 감소했다.


GS도 남성 직원의 평균 급여는 4722만원에서 6682만원으로 41.50% 증가했지만 여성 직원의 평균 급여는 3217만원에서 2288만원으로 28.89% 줄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효성 #LS전선아시아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