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두산중공업은 미국 민간발전사인 MCV와 가스터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MCV가 운영중인 가스터빈의 기동시간 향상과 정비, 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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