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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수상’ 커크패트릭 형제, 6월 8일 내한 확정(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5-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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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즈서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곡가 웨인 커크패트릭과 커레이 커크패트릭(Karey Kirkpatrick)형제가 내한한다.

엠트리뮤직 측은 “커크팩트릭 형제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내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커크패트릭형제의 내한은 오는 6월 9일 첫 내한공연을 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썸씽로튼’의 프로모션을 위한 것으로 최고의 작곡가에서 뮤지컬 제작자로 변신한 신재홍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에릭 크랩턴의 노래 ‘체인지 더 월드’ 로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한 웨인 커크패트릭은 ‘Every Heartbeat, Good for Me(에이미 그랜트)’ 등 Top.10 싱글을 포함해 죠 카커, 베이비 페이스 등의 앨범에 작곡가로서 다수 참여했다.

그의 노래들은 미국 TV 프로그램 ‘그레이스 아나토미’, ‘트루 블러드’, ‘하트 오브 딕시’,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 ‘페노미논’, ‘스몰풋’ 의 삽입곡으로 쓰인 바 있다. 현재 내쉬빌에 살고 있는 웨인은 2018 내쉬빌 작곡가들의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었다.

형인 커레이 커크패트릭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제임스와 자이언트 피치 등)의 대본과 노래를 쓰면서 데뷔해 ‘치킨 런(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 ‘샬롯의 거미줄’ 등 수십편의 영화 프로듀서, 대본크리에이터로 활동하였으며 에디 머피가 출연한 파라마운트사의 영화 ‘이매진 댓’의 감독, 시나리오, 그리고 영화의 사운드트랙까지 맡은 바 있다.

한편 웨인, 커레이 형제가 음악과 가사를 담당한 뮤지컬 ‘썸씽로튼’은 인류 최초의 뮤지컬이 탄생하는 순간, 셰익스피어 시절 런던이 뮤지컬의 황금기인 브로드웨이의 30년대와 비슷했다면의 호기심에서 시작한 작품으로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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