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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런드리 `워시엔조이`, NHN으로부터 50억 원 투자 받아
기사입력 2019-05-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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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솔루션 전문 기업 ㈜코리아런드리(서경노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NHN으로부터 50억 원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기술신용평가 T-4등급을 받은 기술역량 우수기업인 ㈜코리아런드리는 셀프세탁의 선진기술을 국내에 도입하고 있으며,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WASHENJOY)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무인창업 아이템이 창업 트렌드로 각광받으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워시엔조이는 ‘빨래도 하나의 문화’라는 브랜드 모토로 2012년 첫 매장을 연 이래, 폐점률 0%로 현재 중국을 포함해 국내외 45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2019’에 현대인들의 소박한 케렌시아로 소개된 바 있으며,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 업계 유일의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 세탁시스템, 친환경 세탁코스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세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워시엔조이 라운지

이번 투자는 NHN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와 클라우드 저장 방식의 스마트 매장관리 솔루션 토스트캠 등 NHN 사업분야와 ㈜코리아런드리에서 운영하는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의 사업 시너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무인창업 아이템이 창업 트렌드로 각광받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 점주 마케팅 교육과 기술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점주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기업 가치를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는 NHN과 ㈜코리아런드리는 현재 워시엔조이 매장에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와 클라우드 저장방식의 스마트 매장관리 솔루션 토스트캠을 매장에 도입하여 점포 경쟁력 강화 및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토스트캠 비즈는 매장 내 비정상적 움직임이 IP카메라에 감지되면 사용자 휴대폰으로 알람을 보내준다.

촬영된 영상은 100% 클라우드에 저장되며,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명이 접속하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핵심 상품 '토스트캠 V3'는 온•습도, 움직임 및 출입 감지, 원격 도어락 센서 등 무인으로 운영되는 셀프빨래방에 최적화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매장에 도입한 페이코와 토스트캠은 매장 운영 점주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임과 동시에,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 편의성이 대폭 강화되는 부분으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코리아런드리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셀프세탁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NHN의 최첨단 IT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인화솔루션과 간편결제솔루션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완벽한 셀프세탁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런드리에 투자한 NHN은 게임, 결제, 엔터테인먼트, IT, 광고 등 IT 기반의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글로벌 IT 기업으로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핵심기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조 2821억 원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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