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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 1류수영”…류수영, 자상한 남편・아빠의 정석(ft.박하선)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19-05-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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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현재 행복에 빠져 산다. 아내 박하선과 딸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자상한 아빠의 정석을 보여줬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그해 딸을 출산했다. 결혼 3년 차가 된 류수영은 아내와 딸 덕분에 MBC ‘슬플 때 사랑한다’ 속 힘든 강인욱의 연기마저도 잊게 한다고 털어놨다. 특히 박하선의 칭찬 한마디가 큰힘이 됐다며, 드라마 초반부 당시를 떠올렸다.

“박하선 씨가 1. 2회보고 좋다고 했다. 초반에는 영화 같으면 강한 장면보고 잘한다고 해주더라. 와이프 칭찬을 잘 안 해주는 스타일인데 칭찬 받을 때 좋았다.(웃음) 뒤에 갈수록 무섭게 나오니까 그 장면들을 보는 건 힘들어하더라.”

실제 류수영은 드라마 속 폭력적인 남편 강인욱과는 거리가 멀었다. 아이의 이유식을 챙기고, 아내를 위해 밥을 해주는 등 가정적인 남편의 정석이었다. 그는 소소한 행복이 감사하다며 웃어보였다.

“내조를 많이 해줬다. 늘 잘해주고, 잘해준다.(웃음) 아내가 영양제를 잘 챙겨줬다. 저는 현재 일 하고 있는 아내를 위해 밥을 해주고 있다. 부엌은 제 공간이다. 제가 청소를 잘 못하는데 아내가 잘한다. 그래서 밥을 해드리고, 잘 시켜서 비주얼 예쁜 그릇에 담아서 준다. 매일 매일이 다이내믹해서 좋다. 요즘 되게 행복하다.”

이어 류수영은 “딸내미 대학 때까지 제가 잘해야 한다”며 여느 아버지처럼 딸 향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맛있는 저염식 이유식을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작품 끝난 후 오로지 가정에 충실하고 있음을 밝혔다.

현재 류수영과 바통터치 한 박하선은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류수영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아내 대신 기대를 당부한다는 말을 남기며 사랑꾼 면모를 발산했다.

“아내가 행복하게 드라마를 찍고 있다. 잘 됐으면 한다. 현장을 행복해 하는 게 거의 처음이다. 배우들끼리 사이도 좋고, 열심히 하는 게 느껴진다. 모니터한 걸 보면 재밌어 보인다. 불륜의 이야기로 볼 수 있지만 일상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통사람들 사는 이야기로 봐도 무방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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