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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아이언 샷은 곧 좋은 성적
기사입력 2019-04-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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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가 39년의 아이언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주를 아이언 위크로 정했다.

아이언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내는 테일러메이드 소속 선수들의 성적을 정리했다.


그린 적중률은 아이언 샷의 정교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그린 적중률의 수치가 중요한 이유는 그린에 볼을 올렸을 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기회가 그린에 올리지 못할 경우에 비해 현저히 높기 때문이다.

마크 브로디의 ‘에브리 샷 카운트’에서도 수치를 통해 이 부분은 증명이 되고 있다.

그리고 테일러메이드 소속 선수들 또한 그린 적중률 수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언 샷의 정교함을 위해 고군 분투 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톱 10 진입을 가장 많이 한 선수들은 주로 그린 적중률이 높다.

테일러메이드 소속 선수인 로리 맥길로이와 존 람이 톱 10에 7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더스틴 존슨이 6번, 제이슨 데이가 5번 기록했다.

이들의 톱 10 진입률은 50% 이상을 기록 중이다.

타이거 우즈는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해 톱 10에 3번 들었고, 이번 시즌 현재까지 6개 대회만 참가한 것을 고려하면 출전한 대회에서 반은 톱 10에 진입한 것이다.

이 5명의 선수는 그린 또는 그린과 프린지의 경계면에 닿았을 경우를 포함하여 적중률은 전부 70% 이상이다.


PGA투어 데이터에 의하면 볼이 그린 또는 프린지 경계면에 닿았을 때를 포함한 적중률 수치에서 로리 맥길로이는 79.71%를 기록 중이다.

타이거 우즈가 79.63%로 바로 뒤를 이었고, 제이슨 데이가 75.19%, 더스틴 존슨이 74.57% 그리고 25위에 있는 존 람은 72.99%의 정확성을 보였다.

그린이나 그린과 프린지 경계면에 올렸을 때 버디도 많이 낚았다.

맥길로이는 이런 기회를 통해 36번의 라운드에서 112언더 파를 기록했다.

더스틴 존슨과 존 람도 각각 117과 126언더파를 기록했다.


프린지에 닿은 볼을 뺀 순수하게 그린에 올라간 볼 즉, 그린 적중률에서 타이거 우즈는 75.56%로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타이거 우즈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좋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그는 9승과 17차례 톱10에 들었던 2000년에는 그린 적중률 75.2%를 기록했다.

8승을 챙겼던 2006년 74.2% 그리고 6승을 했던 2002년에는 74.0%를 기록했다.

올해 PGA투어에서 1승을 챙긴 맥길로이는 71.01%로 정교한 아이언 샷을 구사하고 있다.

이 둘은 스트로크게인드 어프로치더그린(SG:Approach the green)에서 전체 선수보다 아이언 샷으로 라운드당 평균 0.700 타수 앞선다.

톱 15위에 들며 아이언 플레이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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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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