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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원 공장 생산역량 대폭 강화"
기사입력 2019-04-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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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경기도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LG 하이퐁 캠퍼스'로 통합 이전하고 평택 스마트폰 생산인력은 창원 생활가전 생산 공장으로 재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평택, 창원, 베트남 하이퐁 등 생산거점의 시설과 인력을 재배치해 공장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스마트폰 사업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이 이번 재배치의 핵심이다.


이번 이전으로 LG 하이퐁 캠퍼스 스마트폰 공장은 프리미엄 제품을 주로 생산하던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연간 500만대)을 이전해 풀라인업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된다.

하이퐁 스마트폰 공장은 연간 600만대의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내수·수출용 중저가 제품을 주로 생산해왔다.

재배치에 따라 연간 생산능력이 1100만대로 증가되고 이전 라인은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한다.


LG전자는 평택 생산 인력 750여 명을 가전을 생산하는 H&A사업본부 창원 사업장으로 재배치해 생활가전 물동 증가에 대응한다.

H&A사업본부는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최근 들어 수요가 급증하는 가전들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급망을 갖출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경영 효율화 방안이기도 하다"며 "창원 이전 세부 지원 계획에 대해 노조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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