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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스타 | 드론 장기 비행 기네스 기록 등재
기사입력 2019-04-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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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액체수소 전문기업 메타비스타는 자사가 실시한 '원격 조종형 멀티콥터 장기 비행' 기록이 공식 기네스 기록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네스 기록은 메타비스타의 극저온 단열 기술을 접목 시킨 특수 드론용 초경량 탱크에 자체 생산한 액체수소를 충전해 진행됐다.

메타비스타는 당일 순간풍속 최대 16m/s의 돌풍이 수시로 부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기네스 기록(12시간 7분 5초)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네스가 비디오판독 뒤 12시간 7분 22초로 정했다"고 밝혔다.


드론은 10여 년 전 군사적 목적으로 처음 개발된 이후 최근에는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와 결합하면서 산업용, 민간용으로 그 활용영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기존 배터리 방식 드론의 짧은 운용시간으로 인해 드론 활용도에 제한이 있었다.

약 400g의 액체수소만으로 12시간 이상 비행한 메타비스타의 이번 기록은 액체수소 기술 입증뿐만 아니라 드론의 운용시간을 획기적으로 증대 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종훈 메타비스타 대표는 "이번 멀티콥터분야 기네스 공식기록 수립은 세계적으로 빠른 속도로 주목 받고 있는 다양한 연료전지 응용시장에서 액체수소가 가지는 잠재성을 공식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타비스타는 지난 연말 드론탱크 충전용 상용수소액화기를 공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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