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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청년주거·일자리 연계형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6곳 후보지 확정
기사입력 2019-04-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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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청년층의 일자리와 연계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사업' 지자체 공모를 통해 후보지 총 6곳 1170세대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사업'은 창업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지원시설과 연계된 창업지원주택, 지자체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등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이번 지자체공모를 통해 선정된 후보지는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5곳과 창업지원주택 1곳이다.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중 성남위례·천안역세권·성남일반산단·인천남동산단 4곳과 진주상평공단은 각각 창업지원시설과 항공 R&D 클러스터와 연계된다.


창업지원주택인 안산고잔은 창업지원센터·청년창업큐브·창업보육센터 등 창업지원시설과 연계돼 청년 창업가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공모 선정지구 개요 [자료 = 국토부]
아울러 국토부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연계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5~10월 지자체(공사 포함)를 대상으로 '2019년 1차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공모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및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후보지를 제안 받고, 제안지구는 종합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소호형주거클러스터 및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사업에 선정되면 행복주택 공급과 관련해 재정 및 기금이 지원된다.

또 해당 지자체는 지역창업가·중소기업근로자 등 여건에 맞는 인재에게 행복주택을 100% 우선 공급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포함해 전국 23곳에서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올해는 판교2밸리 등 창업지원주택 5곳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해 청년 창업가에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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