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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낡은 집 직접 고쳐 쓰는 `집수리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기사입력 2019-04-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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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아카데미`에서 단열재(왼쪽) 및 페인트 실습을 받고 있는 교육생 모습 [사진 =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오전 9시부터 노후주택을 직접 고쳐쓰는 문화 확산을 위한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론과 현장기술을 함께 배우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1회차 교육' 오는 5월 11일부터 4주간 매주 토·일요일 진행한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8만원이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강좌를 통해 집수리 이론을 수강하고, 주말에는 현장에서 직접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실습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실습 교육도 올해부터 교육 강좌를 2배로 확대해 기초과정 6회(평일반·주말반)와 심화과정 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론중심 강좌는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도록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인터넷 강좌로 진행되며, 현장 실습 과정은 공구사용법, 단열, 타일,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주요공정 집수리 전문실습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


아울러 집수리 전문가를 희망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심화과정 교육도 운영할 예정으로, 기초과정 이수자를 우선으로 선발해 좀 더 단계 높은 집수리 실습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집수리 아카데미 기초과정 1회차 교육 수강신청은 서울시 '집수리닷컴'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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