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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인접 학세권 단지 인기…`개교 효과` 톡톡
기사입력 2019-04-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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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에듀포레 조감도 [사진: 우미건설]
주택시장에서 학교와 인접한 이른 바 '학세권' 단지는 수요가 꾸준하다고 알려져 있다.

등하굣길 안전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특히 저학년 초등생 자녀를 둔 가정일수록 인기가 높다.


23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9월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서 분양한 '명륜 자이'는 당시 1순위 청약에서 523.56대 1의 높은 평균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 사업장은 맞은 편에는 명륜초·동래중·부산중앙여고가 있다.

작년 8월 28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구 중구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도 단지 맞은편에 남산초교가 있다.


개교 효과도 고스란히 집값이 반영되고 있다.

작년 3월 경기도 시흥 정왕동에서 배곧라온초가 개교하면서 도보통학이 가능한 인근 단지의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배곧 호반베르디움 더프라임' 전용 63㎡ 4층 매물은 2017년 3월 2억 9500만원에 거래된 이후 2018년 9월 면적과 층이 동일한 매물이 3억 2500만원에 거래됐다.

18개월 만에 약 3000만원(10.17%) 오른 셈이다.

이 기간 시흥시 전체 아파트 평균매매가는 2억714만원에서 2억1683만원으로 969만원(4.68%, 한국감정원 자료 참고) 오르는데 그쳤다.


이런 가운데 도보통학을 할 수 있는 학세권 신규 분양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우미린은 오는 5월 충북 청주 동남지구 C-2블록에서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에듀포레'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84~115㎡ 48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있고 단지 진출입구에는 버스 상하차 구간이 설치될 예정이다.

별동의 어린이집, 남녀 구분 독서실·어린이문고·피트니스·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달 코오롱글로벌은 경기도 성남 중원구 중앙동 일원에서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을 공급한다.

총 4개 블록(A1·A2·A3·B1)으로 구성되며, 전용 39~84㎡ 아파트 총 2411세대 규모다.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은 1000세대다.

단지 내(A1블록·B1블록 사이)에 성남제일초가 위치하며, 성일초·대하초·희망대초·성남초·검단초·대원초·성남중앙초, 동광중, 성남고·성남여고·동광고·성일정보고·성남테크노과학고도 가깝다.

동양건설산업도 부산 남구 문현동 일원에서 '부산 오션 파라곤'을 선보인다.

전용 59~72㎡ 662세대 중 662세대를 일반에 공급한다.

배정고·부산경영고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성전초교도 도보통학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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