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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고양이 집사들에 펫보험 잇따라 선봬
기사입력 2019-04-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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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뱅크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견 수가 2012년 440만 마리에서 지난해 662만 마리로 1.5배 늘어나는 동안 반려묘 수는 116만 마리에서 233만 마리로 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최근 반려동물보험 시장에서 소외됐었던 고양이를 타겟으로 한 보험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보험업계가 반려묘 상품 개발에 나서는 것은 반려묘를 기르는 사람이 최근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메리츠화재 이번달 말부터 보험업계 최초로 출시한 반려묘 전용보험 메리츠화재 고양이보험 펫퍼민트는 고양이 나이가 만 20세가 될 때까지 입원•수술 비용을 연간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만약 갓 태어난 고양이(0세)를 위해 통원의료비만 보장되는 보험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2만 9070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입원비 보장까지 모두 가입할 경우 내야 하는 월 보험료는 4만 3150원 수준이다.

또한 고양이 종에 전혀 차별을 두지 않았다.

국내에 거주하는 고양이라면 모두 가입 가능하며 믹스 고양이(혼종)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선천적, 유전적 질병도 약관 규정에 따라 보상 가능하며, 계약자의 고의 또는 중과실, 기본적인 관리에 대한 태만의 경우 고의적 학대를 제외하고는 약관 규정에 따라 보상하고 있다.

또한 파보바이러스감염증 등 전염병의 경우 예방접종으로 대부분 예방이 가능해, 접종 후에도 질병에 감염된 경우 확인 후 보상처리 하고 있다.


약관 상 보상하기 어려운 과잉진료행위의 경우 의학적으로 상관관계가 현저히 떨어지는 처치나 검사에만 과잉진료행위로 간주하며, 높은 치료 비용을 단순한 과잉진료행위로 파악하지 않고 약관에 따라 해당 금액을 보상한다.


롯데손해보험이 내놓은 ‘마이펫보험’은 반려견에서 반려묘로 가입대상을 확대한 상품으로 수술•입원비를 보장하는 ‘수술입원형상품’과 통원진료를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종합형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화재도 반려묘 보험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마케팅팀 관계자는 “펫보험을 가입하는 대다수가 2030대로 아직 본인의 보험조차 구매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약관상의 보험범위를 쉽게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이러한 점을 반영해 SNS 등을 통해 고객들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이며, 약관을 충분히 검토한 뒤 가입하길 권한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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