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반도체 업황 위축에 1분기 소재·부품 수출 3년 만에 감소
기사입력 2019-04-22 11:19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우리나라 수출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반도체 업황이 위축됨에 따라 올해 1분기 소재·부품 수출이 같은 분기 기준 3년 만에 하락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분기 소재·부품 수출액은 675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1분기 기준으로 보면 2016년 이후 3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소재·부품 총수출액의 37.0%를 차지하는 전자부품은 19.8%, 두 번째로 많은 화학제품은 9.6% 감소했다.


전자부품의 수출 부진은 반도체 수요가 줄고 단가가 떨어진 데다가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경쟁이 심화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반도체 현물가격은 D램(8Gb)이 9.06달러에서 5.05달러로 44.3%, 낸드(128Gb)는 6.83달러에서 4.92달러로 28.0% 줄었다.


화학제품은 국내 기업의 정기보수에 대비한 재고확충, 미국 셰일가스 기반의 물량 유입에 따른 초과 공급 등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일반기계부품과 수송기계부품은 국내 업체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친환경차 판매 호조, 해외 생산 공장의 부품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각각 6.0%와 4.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8.6%)과 베트남(6.8%), 인도(9.5%)는 증가한 반면, 중국(-19.1%), 유럽(-8.3%)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감소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