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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News Briefing
기사입력 2019-04-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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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규제 샌드박스 첫 시행
▷QR코드 결제·개인 주식 대여…9개 혁신 서비스 발표
금융 분야의 규제 샌드박스 일정이 처음 나왔다.

금융위원회는 출국 여부에 따라 해외여행 보험 효과가 자동으로 적용되는 온오프(On-off) 보험상품 허용 등을 포함한 금융혁신 서비스 9건을 지정해 발표했다.


규제 샌드박스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사업에 대해 시한을 정해 기존 규제를 없애주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말 국회에서 산업융합촉진법(산업통상자원부), 정보통신진흥및융합활성화등에관한특별법(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혁신지원특별법(금융위원회 소관) 등 3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올해 1월부터 제조업과 IT 분야에서 혁신 서비스가 하나둘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번에 허용된 9개의 금융혁신 서비스는 대체로 생활밀착형 규제개혁이란 평가다.

온오프 보험을 비롯해 노점상이나 푸드트럭에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 허용, 신용카드만으로 경조사비 지불, 카드 사용 정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의 신용평가 서비스, 문자(SMS) 인증 방식의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개인투자자 간 유상주식 대여 허용 등도 금융혁신 서비스로 지정됐다.

이들 서비스는 빠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초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


금융위는 이번에 허용한 9건 이외에 우선 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남은 10건도 5월 초까지 허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사전 신청을 받은 86건의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5월 중에 정식 접수를 해 상반기 중 허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허창수 GS 회장의 ‘카멜레온 조직론’ “유연한 대응”

허창수 GS 회장이 2019년 2분기 GS 임원 모임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주문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열린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는 당부였다.

허 회장은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기업과 국내 대기업도 유연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더욱 민첩한 조직으로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해 시장 변화와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는 주문도 덧붙였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대기오염물질 조작 사과”

LG화학이 지난 4월 17일 신학철 대표이사 부회장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조작과 관련해 “참담한 심정으로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드린다”며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관련 생산시설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환경부 소속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대기오염물질 측정 대행업체와 짜고 먼지·황산화물 등을 속여서 배출한 LG화학 여수화치공장, 한화케미칼 여수 1·2·3공장 등 여수산업단지 기업들을 무더기 적발하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SK아이이텍 대표 노재석

SK이노베이션 소재사업을 물적분할해 출범하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 신임 대표이사에 노재석 SK이노베이션 소재사업 대표가 선임됐다.




▶ 구찌코리아 대표 션킴

구찌코리아 신임 대표에 션 킴 사장이 선임됐다.

한국계 미국인인 그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 등을 거쳐 2016년 구찌재팬에 리테일 디렉터로 합류했다.





▶니콘이미징 대표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신임 대표에 정해환 영업마케팅본부장이 내정됐다.

한국인 대표 취임은 법인 설립 이래 최초다.

2007년 입사 후 영업팀장 등을 거쳤다.





▶ABL 대표 시예저치앙 시예저치앙 A

BL생명 이사회 의장이 신임 대표이사에 올랐다.

중국인민보험회사 등 약 30년간 6개 글로벌 보험사를 거친 보험전문가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05호 (2019.04.24~2019.04.30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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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LG화학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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