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근황, 루푸스병 투병에 얼굴 빵빵..그래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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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근황 사진=최준희 sns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온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니트를 입고 머리를 질끈 묶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루푸스병 후유증으로 인해 더 부은 얼굴을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를 통해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 체중이 1-2주 만에 10kg이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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