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펀드 10개 중 3개는 해외투자펀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해외투자펀드는 4천20개로, 전체 펀드 1만4천370개 중 28%를 차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파생형이 960개로 가장 많았고, 재간접형과 부동산형, 특별자산형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자산운용사를 상대로 리스크 관리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