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日 2040년 1인 고령자가구 896만명...2015년比 43.4%↑
기사입력 2019-04-20 15:07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고령사회 일본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에서 여성 노인이 지팡이에 의지해 걷고 있다.

[촬영 이세원]

일본에서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으로 2040년에 혼자 사는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가 896만명으로 늘어나 2015년과 비교해 43.4%나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20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는 전날 '일본의 가구 수 추계'를 발표했다.


추계 결과 2040년 전체 가구 수는 2015년보다 4.8% 감소한 5075만 가구로 예상됐다.

이 중 1인 가구는 39.3%로 추산됐다.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2242만 가구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15년보다 8.2%포인트 증가한 44.2%였다.


특히 고령자 가구 중 1인 가구는 896만명으로, 2015년(625만명)보다 4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시기는 1971∼1974년 제2차 베이비붐 때 태어난 '단카이(團塊) 주니어'가 고령자가 되는 시기와 맞물린다.


고령자 가구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5년보다 7.4%포인트 증가한 40%였다.

도쿄(東京)에선 45.8%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