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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회사 신남방국가 진출시 현지고객과 신뢰구축해야"
기사입력 2019-04-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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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9일 '신남방 국가'에 진출한 금융회사들에 현지 고객과의 신뢰 구축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국내 금융회사 신남방 진출 지원 간담회'를 열고 "신남방 국가는 20억명에 달하는 인구, 세계 7위권의 경제 규모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유망지역인 만큼 금융회사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현지 소비자가 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현지 고객과의 신뢰 구축에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국내 금융회사가 43개 국가에 436개의 해외점포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신남방 국가로 분류되는 베트남(52개)·인도네시아(25개)·미얀마(21개)·인도·싱가포르(이상 18개)·캄보디아(14개)·필리핀(7개)·라오스(4개)·태국(3개)·말레이시아(2개) 등에 해외점포가 164개 있다.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미얀마에서 해외점포가 2012년 53개에서 지난해 말 98개로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는 업계 건의사항에 대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현재 신남방국가중 금감원 현지사무소는 하노이 한 곳밖에 없는데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 국가에 금감원 현지 사무소를 설치해 금융회사 해외진출을 지원해주기 바란다는 얘기가 오갔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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