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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라" 유언 남기고…'영원한 비행' 떠난 조양호 회장
기사입력 2019-04-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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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숙환으로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이 전해졌던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오늘 오전 영면했습니다.
이명진 기자가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전합니다.


【 기자 】
지난 8일 숙환인 폐질환으로 미국 LA에서 숨을 거둔 고 조양호 회장.

오늘 향년 70세의 삶을 마치고 하늘로 향한 영원한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영결식은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현아·현민 씨 세남매 등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30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또 고인이 생전에 근무했던 서울 서소문 KAL빌딩과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등을 돌며 작별을 고했습니다.

대한항공 직원들은 회사를 지나는 운구 행렬을 따라 도열하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앞서 조 회장은 가족들에게 잘 협력하라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인터뷰 : 조원태 / 대한항공 사장
- "가족들끼리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일장으로 치러진 조 회장 빈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구광모 LG그룹 회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박지원 의원 등 정재계 인사를 비롯한 2700여 명의 조문객이 다녀갔습니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 창업주이자 아버지인 조중훈 선대회장과 어머니 김정일 여사가 안장된 경기도 용인 선영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

매일경제TV 이명진입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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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차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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