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 직속 `이노베이션센터`
기사입력 2019-04-16 23:04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성대규 사장
"아이디어를 내고 소통하자. 설혹 실패하더라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

"
지난달 취임한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의 조직문화 혁신 작업이 시작됐다.

신한생명은 16일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인 '이노베이션센터'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성 사장은 취임식에서 '리딩 컴퍼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섯 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에 신설한 이노베이션센터는 경영 방향을 추진하는 데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 소속 인원은 총 36명이다.

11명은 센터에 상주하고 25명은 현재 직무와 겸직하는 형태다.

사장과 직원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사장 집무실이 있는 같은 층에 센터를 배치했다.


성 사장은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며 "센터는 고객에게 인슈테크(보험과 기술의 결합) 기반의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베이션센터 산하에는 리더스마인드와 인슈테크 두 곳의 'SAQ'가 운영된다.

SAQ는 신한생명에서 운영 중인 애자일 조직 형태를 말한다.

신속한 실행(Speed), 민첩성(Agility), 순발력(Quickness)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리더스마인드SAQ는 리딩 컴퍼니 도약을 위해 기존에 없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조직원 스스로가 리더라는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조직문화 혁신 작업을 주도한다.


인슈테크SAQ는 고객에게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 뒤 상품 설계, 마케팅, 보험금 심사와 지급에 이르기까지 프로세스 전반에 접목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성 사장은 "이번에 신설된 이노베이션센터는 신한생명만의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인슈테크를 선도하는 보험사로 도약하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언제든지 이노베이션센터에 아이디어를 제언해주면 신한생명의 혁신적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