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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회생기업도 화상회의로'…기업 재기 돕는 캠코
기사입력 2019-04-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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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창업을 지원하는 것 만큼이나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의 재기를 돕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요.
최근에는 화상회의를 통한 재기 지원 등 그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김용갑 기자입니다.


【 기자 】
화상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회의실.

모니터 화면에 보이는 중소기업 대표가 어려움을 호소하자, 해결책을 고민해보겠다는 답변이 오갑니다.

▶ 인터뷰 : 중소기업 대표
- "저희도 회생절차를 겪으면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국내 대기업들은 회생기업이면 아예 제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3분의 2정도를 잃었고…"

▶ 인터뷰 : 문창용 /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 "회생을 종결한 이후에도 신규 금융지원이 필요한데 회생 당시와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는 점에 대해서도 저희가 관계당국과 협의를 해서 방안이 있는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의 화상회의입니다.

해당 센터에서는 회생절차에 돌입했지만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등 기업의 재기를 돕고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동산 등 중소기업의 자산을 사주고 다시 임대를 주는 방식(Sales and Lease Back)도 중소기업 재무개선엔 큰 도움입니다.

▶ 인터뷰 : 문창용 /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 "우수한 경쟁력이 있음에도 제도적 구조적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 중견기업들을 지원하여 재기와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이 다시금 재도약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주려고 합니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에 대한 재기 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매일경제TV 김용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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