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스타트업 '코드42'와 다각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네이버 최고기술경영자(CTO) 출신인 송창현 대표가 지난달 설립한 코드42는 음성인식과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자율주행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현대차는 전략 투자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등에 적극 협업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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