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기업들이 올 상반기 채용에 나섭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신입 연봉 3천만 원 이상 공기업 가운데 이달 공채를 진행하는 곳은 한전과 인천공항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마사회, 한국관광공사 등입니다.
한전은 사무와 기술 부문에서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가운데 오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받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10일, 마사회는 11일, 신용보증기금은 16일, 관광공사는 18일 입사지원서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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