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이 전국 단독주택 가운데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의 한남동 자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261억 원에서 올해 398억 원으로 52.4% 올랐습니다.
단독주택 공시가 2위도 이 회장의 이태원동 주택으로 235억 원에서 338억 원으로 43.8%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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