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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카카오, 마이스 사업 진출…'커넥코' 출범
기사입력 2019-03-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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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호텔그룹과 카카오 등이 손잡고 국내 첫 종합 마이스 플랫폼을 출범시켰습니다.

마이스 플랫폼은 전시, 컨벤션, 관광, 이벤트, 의전서비스 등 MICE산업 각 분야를 결합시켜 신규 사업 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신규 설립된 커넥코는 앰배서더호텔그룹과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이 주주로 참여한 신규 법인입니다.

커넥코는 ▲마이스 산업 각 분야에 시너지를 발생시키고 ▲정보통신기술(ICT)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주주사와의 공동사업 모델 개발 ▲해외 마이스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해외진출사업 추진 ▲국내 최초 마이스 교육시설 '앰배서더 아카데미' 육성 ▲마이스 산업 분야별 제휴 그룹 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주주사의 역량과 시너지를 내 마이스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주요 주주사인 앰배서더호텔그룹은 6개 도시 23개 호텔을 보유한 65년 역사의 국내 호텔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호텔 체인 그룹인 아코르호텔과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또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마이스 플랫폼의 잠재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신규법인 설립에 참여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업에 참여함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인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의 경우 이 회사의 김응수 대표가 한국마이스(MICE)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커넥코 이왕규 부사장은 "마이스 산업은 경제적 효과가 뛰어난 고부가가치 미래성장산업으로 전 세계 도시들이 앞다퉈 육성하고 있다"며 "커넥코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주주사와 전문 경영진, 전략적 파트너사 구축을 통해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시켜 스타트업(start-up) 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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