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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용식, 한쪽 눈 실명 공개 “가족 걱정하는 게 싫어 숨겼지만..”
기사입력 2019-03-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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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용식, 한쪽 눈 실명 공개 “가족 걱정하는 게 싫어 숨겼지만..”

마이웨이 이용식 사진=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방송 캡쳐
개그맨 이용식이 한쪽 눈 실명 사실을 밝혀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리게 만들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영원한 뽀식이’ 코미디언 이용식이 출연했다.

1975년 MBC ‘제1기 코미디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용식은 MBC 간판 프로그램인 ‘뽀뽀뽀’를 19년간 진행하며 ‘뽀식이’란 애칭을 얻게 됐다.

그는 데뷔 이후 ‘웃으면 복이 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등 꾸준히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80년대 대한민국 코미디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일흔을 앞둔 이용식이지만 여전히 그는 현역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용식은 이날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북파 공작원이었던 사실과 함께, 결혼 후 8년이 지나도 아이가 없어 오랫동안 기도하며 딸을 낳은 이야기, 자신의 한쪽 눈이 실명 한 사실 등을 진솔하게 털어 놓았다.

그는 “과로를 하며 혈압 관리를 못했다. ‘피곤해서 그렇구나. 쉬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방치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가족들이 걱정하는 게 싫어 숨기고 있었지만, 나처럼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개하게 됐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시력을 잃은 후 눈동자가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도록 시선처리까지 부단히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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