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17년 앨범 판매량 515만장, 월드투어 81만명 동원
4월 컴백 이후 국내 최초 5만석 규모 월드투어 5월부터 진행 [수혜주 확인]

작년 미국 빌보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신드롬을 형성하며 앨범 판매량은 515만장,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한 월드투어로 81만명 동원으로 소속사 빅히트의 작년 매출은 2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작년 영업이익은 641억원을 기록하며 3대 기획사의 영업이익의 75%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의 행보는 4월에 컴백을 함으로 인해 5월 5만석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서면서 또다시 글로벌 신드롬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팝의 선두주자로서 이미 빅3 기획사를 제치며 시가총액은 2조원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 되고 있는 가운데 5월부터 시작되는 월드투어는 최소 5만서 규모로서 우리나라 가수로서는 최초의 대규모 월드투어로 진행 된다.
이에 증시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월드투어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으로 앨범이 올해 350만장, 월드투어는 작년 규모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주들이 수혜를 보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주에는 어떤 기업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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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노광민대표는 “미 증시는 장중 미-중 무역협상 관련 엇갈린 보도 여파로 매물출회가 나왔으나 유로존 경기 바닥론과 대형 기술주들의 상승 주도로 상승 마감했다”며 “현지시간 19일부터 진행되는 FOMC 회의 내용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광민대표는 “국내 증시는 FOMC 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기업 실적 우려 등으로 하락 마감했다”며 “조정 장세가 진행 되면서 개별주 종목 장세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4월에 컴백, 5월부터는 최소 5만석 규모의 월드투어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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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MBN골드 관심 종목
엘비세미콘, 셀루메드, 현대바이오, 빅텍, 키이스트
차바이오텍, 디피씨, 폴루스바이오팜, 크린앤사이언스, 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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