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서울 주택주입 여전히 별따기…주택구입부담지수 10분기 연속 상승
기사입력 2019-03-15 09:50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K-HAI)가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10분기 연속 올라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4년 이후 역대 최장기간 상승하고 있다.

중위소득 가구가 살 수 있는 주택 비율인 주택구입물량지수(K-HOI)도 서울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해 서울에서 집 사기가 매우 어려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13일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33.3으로 전분기 대비 3포인트 올랐다.

2016년 3분기부터 10분기 연속 상승세다.


[통계출처 =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
주택구입부담지수란 소득이 중간인 가구가 중간 가격의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 대출을 받을 때 원리금 상환 부담을 지수화한 것이다.

지수가 100이면 소득 중 약 25%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부담하는 것으로, 수치가 클수록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크다.


반면 전국 평균은 56.6으로 전분기보다 0.9포인트 떨어지며 4분기 연속 하락했다.

전국 대비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 배율은 2.36배다.


작년 말 기준 서울의 주택구입물량지수도 12.8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2년(32.5)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전국 평균은 62.4로 1년 전보다 3.7포인트 올랐다.


이 지수가 30이라면 서울의 중간소득 가구가 자기자본과 대출을 통해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가 서울 전체 아파트의 하위 30% 수준이라는 뜻이다.


주택구입물량지수는 지수가 낮을수록 주택구입이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