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 국민들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금액이 2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내국인의 해외 카드사용 금액은 192억2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습니다.
해외 카드 사용금액이 2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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