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D 프린팅 산업 지원에 나섭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D 프린팅 산업에 올해 총 593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재기술 개발에 277억 원이 투입되고, 3D 프린팅 제품 제작 및 연구개발을 위한 시설 확대와 인력 양성에도 156억 원이 들어갑니다.
또 3D 프린팅 이노베이션센터가 구축되고, 설비투자 세제지원과 사업자 신고 등 규제도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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