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스마트폰 게임 '트라하'가 사전예약 이틀 만에 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신규 IP(지식재산권) 모바일게임으로는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넥슨은 지난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트라하의 서비스 계획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으며, 4시간 만에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트라하는 오는 4월 18일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박상훈 기자 / bomn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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