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기존 서울 남산 사옥의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그룹 지주사인 CJ주식회사는 "1년6개월에 걸쳐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CJ 더 센터'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CJ 더 센터는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로, CJ가 내세우는 '온리원'(ONLYONE) 철학을 담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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