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의 거래 부진이 2월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는 어제(14일)까지 582건으로, 전년 동기 전체거래건수 1만1천111건의 5% 수준에 불과합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거래량이 가장 적은 곳은 6건을 기록한 중구였으며, 광진구가 8건으로 중구와 더불어 한자릿수 거래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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