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코리아가 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에 나섰습니다.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은 오늘(13일)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핀테크 업체들이 이해관계자들과 모여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자는 미국과 브라질,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에서 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해 혁신적인 핀테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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