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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쿼터백 목표” 카일러 머레이, 결국 야구대신 풋볼 선택
기사입력 2019-02-1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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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스코츠데일) 김재호 특파원] 야구와 풋볼에서 모두 재능을 보였던 카일러 머레이, 결국 풋볼을 택했다.


머레이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TheKylerMurray)를 통해 “내 인생 전부를 NFL 쿼터백이 되는 것에 전념할 것”이라며 NFL 진출을 선언했다.


머레이는 오클라호마 대학교 시절 두 종목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냈다.

야구에서는 외야수로 189타수를 소화하며 타율 0.296 출루율 0.398 장타율 0.556 10홈런 47타점 10도루를 기록했고, 풋볼에서는 쿼터백으로 활약하며 대학 풋볼 최고 스타에게 수여하는 하인즈맨 트로피를 받았다.


카일러 머레이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될 정도로 야구 선수로서 재능이 있었다.

그러나 풋볼에 전념하는 것을 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해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어슬레틱스에 지명됐다.

그러나 풋볼 선수로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고, 지난 1월 2019년 NFL 드래프트 참가를 선택했다.

이번에는 풋볼에 전념할 것임을 공개한 것.
그는 “풋볼은 내 사랑이자 열정이었으며, 내 삶의 전부였다.

나는 쿼터백으로 자라왔고, 리그에서 가능한 최고의 쿼터백이 되고 우승을 이끌기 위해 내 전부를 바치기를 원하고 있다”며 재차 풋볼에 전념할 뜻임을 밝혔다.


466만 달러의 계약금에 머레이를 영입한 어슬레틱스는 선수 한 명을 잃게 됐다.

계약금은 반환된다.

‘ESPN’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제프 파산은 지난해 받은 계약금 일부인 150만 달러 중 129만 달러를 반환한다고 전했다.


어슬레틱스는 지명권을 보상받지 못한다.

대신 그를 제한 선수 명단에 올려놓고 그에 대한 권리를 갖게된다.


빌리 빈 사장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30년전 애플 주식에 투자를 했을까? 나는 그런 후회는 하지 않는다”는 재치 있는 답으로 현재 상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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