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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대학생에겐 취업멘토링…中企근로자에겐 복지 지원
기사입력 2019-02-1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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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금융 ◆
지난해 12월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김도진 은행장(앞줄 왼쪽 여덟째)과 홍보모델인 배우 이정재(앞줄 왼쪽 여섯째)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에 대한 치료비 전달식을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참! 좋은 은행'이라는 슬로건과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진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외계층 아동, 독거노인, 미혼모,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다양한 이들을 위한 광범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2016년 대기업에 비해 복지 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공익재단인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415억원을 출연했다.

현재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7200여 명에게 장학금 114억원과 희귀·난치성 등 중증 질환자 2200여 명에게 치료비 98억원을 지원했다.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활동과 소외계층 후원사업에는 107억원을 지원했다.


중소기업 근로자 아동의 교육 지원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IBK 청년희망 멘토링'도 주목된다.

멘토링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학습 지도를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이렇게 활동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IBK기업은행의 입행 3년 차 이내 행원들은 '취업멘토링'을 해준다.

또한 전문 취업 컨설팅기관의 자기소개서 특강, 취업캠프 등 혜택도 제공한다.

청년취업난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의 학습 소외 현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호평을 받는 이 프로그램에는 최근 3년간 4500여 명이 참여했다.


기업은행은 창업 기업과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간판을 설치해주는 'IBK희망디자인' 사업도 펼치고 있다.

기업은행 디자인경영팀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간판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무료로 디자인·제작·설치해주는 이 사업은 2016년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수도권에 한정해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금까지 31개 창업 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지원했으며 올해 말까지 8개를 더 지원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10월에는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서울 을지로 지역의 대표 맛집을 소개하는 'IBK사거리 맛지도'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는 기업은행 본점 근무 직원 약 500명에게 추천을 받아 선정된 본점 인근 맛집 33곳을 소개하고 있다.

1만원 이하 식단의 맛집을 선정해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과 서민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맛지도에는 식당 상호, 연락처와 추천 메뉴, 가격 이외에도 IBK사거리에서의 도보 거리와 식당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직원들의 추천사도 담겨 있다.

지난해 10월 IBK사거리 인근 직장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맛지도 배부 행사를 연 데 이어 올해에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이용한 홍보도 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은행은 재난·재해 등 국가적 차원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긴급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전국 10개 지역 쪽방촌에 생수와 냉풍기 등을 지원했고 지난 1월에는 화재 피해를 입은 목포시장 상인들에게 피해 복구 성금과 특별지원자금 등을 전달했다.


이 밖에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IBK 응급의료 지원 사업',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 감지시설 지원 사업', 청년사업가의 성장을 돕는 'IBK 소셜벤처 성장지원 사업', 글로벌 지역사회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자원봉사단을 파견하는 '글로벌 봉사활동' 등도 지속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돕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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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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