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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자영업자에 대출·컨설팅·홍보 원스톱 지원
기사입력 2019-02-1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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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금융 ◆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왼쪽 넷째)이 부산 동구에서 지역 복지법인과 함께 개최한 `국수 나눔 잔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는 핵심 계열사인 부산은행을 통해 지역 자영업자 종합 지원 프로그램인 '자영업 미소 만개(滿開) 프로젝트'를 실시 중이다.


부산은행은 그동안 동남권 지역 대표 금융회사로 지역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지원을 진행해왔다.

특히 2011년부터 지역 자영업 활성화를 위한 전용 상품인 '자영업 성공시대 대출'을 출시하고 지난해까지 총 900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이번에는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등 지역 기관과 힘을 합쳤다.

사업장 홍보를 위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상권분석 컨설팅, 언론 홍보 등 금융서비스를 넘어선 종합적 지원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통해 총 10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의 금리 지원을 통해 최저 2.14%(1월 23일 기준)의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대출 보증료를 대폭 감면해 대출금액의 0.5%를 적용한다.


부산은행은 또 중소상공인 플랫폼 대표 기업인 제로웹과 제휴를 맺고 자영업 사업장 홍보를 위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과 상권분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 제작비와 향후 5년간 발생하는 관리비용은 부산은행이 전액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이러한 지역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본점 2층에 'BNK 자영업 성공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금융상담과 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금융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금융지원팀'이 상주하며 은행 방문이 어려운 자영업자에게 방문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부산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의 차례상 차림 지원을 위해 4억5000만원 상당의 '명절 상차림 지원품'을 전달했다.

또 제수음식과 생필품 등이 담긴 '명절 상차림 지원품'을 부산지역 8000가구, 김해·양산지역 1000가구 등 총 9000가구에 전달했다.


BNK금융그룹 차원에서도 부산 동구에서 지역 복지법인과 함께 지역민을 대상으로 '국수 나눔 잔치' 행사를 개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명절과 연말에 전통시장 상품권, 상차림 지원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까지 부산은행 등 BNK금융이 기부한 누적 지원 규모는 120억원에 달한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지역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또한 다양한 형태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6년 5월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포함해 문화·예술·체육·환경 등 사회 각 분야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5대 목적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전 임직원이 분기마다 구호·자선·기부·환경정화 등에 동참하는 테마봉사 '10만℃ 릴레이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김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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