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후끈 달아오른 `제3 인터넷은행`…신한금융, 토스와 손잡고 출사표
기사입력 2019-02-11 20:05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신한금융그룹이 인터넷전문은행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대표 핀테크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손을 잡았다.

11일 신한금융은 비바리퍼블리카와 협력해 다음달 26~27일 금융위원회에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5년에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가 인가를 받아 현재 제1·2 인터넷은행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두 회사는 사업모델 구축과 컨소시엄 구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혁신적인 모델의 새로운 인터넷은행 설립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양사는 20여 명 규모의 예비인가 추진단을 꾸리고 컨소시엄 구성과 참여사 지분율, 자본금 규모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이 보유한 금융 부문의 노하우와 안정성, 자금력에 비바리퍼블리카가 가진 혁신성, 창의성을 더해 '혁신적·포용적'인 모델의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한다는 게 목표다.

일단 신한·비바리퍼블리카로만 시작하지만, 향후 논의에 따라 컨소시엄에 다른 핀테크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게 두 회사의 설명이다.


신한금융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제3 인터넷은행 인가 전쟁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현재 키움증권이 교보생명, SBI홀딩스와 컨소시엄을 만들어 인가를 준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의 합작사인 '핀크', 국내 1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도 참전을 예고했다.


[김태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텔레콤 #BGF #카카오 #키움증권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