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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공기청정기, 한국시장서 세계 첫 데뷔
기사입력 2019-02-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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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적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신제품 '퓨어(PURE) A9'을 글로벌 시장 중 한국에 처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심각한 미세먼지로 한국 공기청정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삼성전자, LG전자뿐 아니라 유럽·일본 업체들도 앞다퉈 뛰어드는 각축장이 되고 있다.


퓨어 A9은 프리필터로 큰 먼지를 없애고 헤파 13등급 집진 필터로 초미세먼지 8분의 1 크기까지 99.98% 제거하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박테리아나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숯 탈취 필터를 통해 악취나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 등을 제거한다.


디자인 면에서는 스칸디나비안 특유의 모던하고 단순한 미를 강조해 제품이 배치될 공간과 어울리도록 했다.

공기청정기 문제로 지적돼 온 소음도 개선됐다.

'5각면 흡입구'로 더 넓게 공기를 흡입해 저소음으로도 고효율 정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일렉트로룩스 자체 실험 결과 최저 소음이 20㏈ 수준까지 낮아졌다.


퓨어 A9은 라이트, 다크그레이 등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소비자 가격은 18평형 89만9000원, 12평형 74만90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 백화점, 일렉트로룩스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상영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대표(사진)는 "퓨어 A9은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콘셉트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한국 맞춤형 공기청정기"라고 설명했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는 300만대 수준으로 추산된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가전의 국내 시장 규모가 연간 200만대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공기청정기가 전자 업계 주력 제품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셈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LG전자는 고성능 공기청정기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 2019년형을 선보였다.


LG전자는 렌탈 프로그램인 '케어솔루션'을 통해 공기청정기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 일본 기업들도 한국에서 신제품을 선보이고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김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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