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방송 열풍이 불면서 개인용 방송 장비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개인용 방송 장비 매출은 재작년 같은 기간보다 540% 증가했습니다.
또 작년 동기과 비교하면 130%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최근 2년 새 수요가 꾸준하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스마트폰용 짐벌과 간이 조명, 휴대용 마이크 등의 수요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