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화웨이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5G폰과 폴더블폰을 다음달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LG전자는 '아웃폴딩' 방식의 폴더블폰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업계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만 두 장의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형태로 만든 '듀얼 디스플레이'에 가까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