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장에게 듣는다] 2019 증시 전망, 변동성에는 개별종목으로!

2019 증시 전망, 변동성에는 개별종목으로!

Q. 최근 지수 상승세…일시적? 추세적?
A. 코스피 2,000~2,300p 박스권 전망
A. 4분기 실적·중국 지표·미중 무역협상 변수

Q. 저점 찾기 어려운 장세…어떤 전략 세울까?
A. 중장기 테마주와 섹터 무관한 개별주 장세
A. 매크로에 따른 경기변동 주식간의 유연한 로테이션

Q. 미중 무역협상 및 셧다운 장기화 영향은?
A. 체면 채우고 실리 찾는 선에서 해결될 것
A. 일정 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을 가능성

Q. 변동성 요인 많을 때 투자자 대처 방법은?
A. 주식 시장의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기억할 것
A. 투자자 스스로 ‘머무를지 떠날지’ 결정 내려야

Q. 미중 무역협상 타이밍에 따라 공략업종 달라지나?
A. 협상 진행 중에는 '바벨전략'으로 승부
A. 바벨전략, 성장주·가치주 동시에 담는 포트폴리오
A. 타결 전망 상승하면 '경기변동 주식' 중심

Q. 올해 한국 증시 어떻게 전망하나?
A. 코스피 2,000~2,300p 전망
A. 핵심변수 가시성 높아지면 PBR 1배 노크 가능

Q. 올해 중장기적으로 대세가 될 테마는?
A. 인간이 원하는 혁신인 '편리함'과 '환경' 관련
A. 배터리·수소차·5G 통신장비 주목해야

Q. 트렌드를 바탕으로 주목해야 할 종목은?
A. 배터리관련주, 삼성SDI·LG화학 관심
A. 수소차관련주, 잠시 숨고르기 필요
A. 5G장비, RFHIC·이노와이어리스·오이솔루션
A. 푸드나무·대원제약·파트론 등 개별주 관심

골든브릿지증권 김장열 센터장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