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명의 도용 따른 연체도 신용등급 하락한다?
기사입력 2019-01-12 20:53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사진 = 연합뉴스]
신용등급을 좋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신용등급 산정과 관련한 상식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잘못된 상식으로 신용등급을 떨어지게 하거나 올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용등급은 경제생활을 하는데 있어 대출 금리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잘 관리해야 불필요한 이자비용을 줄일 수 있다.


신용등급 관련 몇 가지 궁금증을 풀어봤다.


명의도용으로 인한 연체는 본인의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가 맞다.

명의도용 사실을 신고한 이후 발생한 채무의 연체정보는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신고 이전에 발생한 채무의 연체정보는 본인의 신용등급을 하락시킬 수 있다.


소득 또는 자산이 많을 경우 신용등급이 높을까. 금융회사와의 신용거래 실적이 없거나 연체 기록 등이 있는 경우 소득과 관계없이 신용등급은 낮아진다.


개인 간 채무관계로 법원에서 패소할 경우에는 신용등급에 어떤 영향을 줄까. 확정판결로 법원의 채무불이행자명부에 등록되면 한국신용정보원의 신용정보에도 기록된다.

이에 따라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소액 연체의 경우는 어떨까. 2011년 10월부터 10만원 미만의 연체는 신용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렇지만 연체도 습관인 만큼 평소 연체하지 않는 습관을 갖출 필요가 있다.

깜박할 수 있는 공과금 납부 등은 자동이체로 등록해 놓는 것이 좋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