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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2기 시작하자 파라과이, 단교 선언
기사입력 2019-01-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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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하고 6년간의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파라과이 등 중남미 국가들이 베네수엘라와 외교 관계를 끊겠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에 이어 마두로 비난 대열이 늘어난 셈이다.


파라과이는 마두로 대통령 취임식 날 단교를 선언했다.

마리오 아브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은 이날 "자유와 민주주의가 없는 베네수엘라와 모든 외교 관계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페루 정부도 베네수엘라 내 자국 외교관을 소환한다고 밝혔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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