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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글의법칙’ “넘사벽 족장” 김병만, 맨손으로 잡은 크레이피시로 ‘극강 만찬’
기사입력 2018-12-0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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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몰디브에서 만찬을 즐겼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이 바다사냥에 성공해 족장의 위엄을 뽐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두 팀으로 나눠 생존에 임했다.

조재윤, 이용대, 이유비, 준은 생존지를 떠나 몰디브 섬 중앙의 폐허 사원에서 먹거리 탐사에 나섰다.

몰디브 사원은 지난 쓰나미에서 주민들을 구해준 곳. 현지 주민은 "운이 좋았다.

쓰나미가 낮에 왔다.

하지만 3명이 죽었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설명했다.

네 사람은 폐허가 된 건물의 모습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용대는 "마음이 되게 먹먹해지고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하나둘씩 없어지면 안타깝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탐사 도중 열대성 폭우인 스콜이 덮쳤다.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생존지로 복귀할 배조차 띄울 수 없는 상황. 이에 조재윤은 "복귀는 배제하고 여기서 자는 걸로 하자"며 멤버들에게 비박을 제안,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그는 "비도 오고 열악하고 불 피우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아빠의 마음, 형의 마음으로 임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준도 "내가 이거 못 피우면 여기 있는 사람 다 죽는다는 생각으로 했다.

또 쓸 데 없이 승부욕이 있었다"고 불 피우기에 매진한 비화를 전했다.

이후 멤버들의 노력 끝에 불꽃을 피웠고 조재윤의 진두 지휘 아래, 사원 청소에 돌입, 사원에서 비박 숙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용대는 "재윤 형님 없었으면 생존을 못했을 것 같다.

진짜 열심히 다 같이 치웠다"고 했다.

이유비도 "깜짝 놀랐다.

그렇게 깨끗해질 줄 몰랐고, 바닥이 원래 하얀 줄 몰랐다"고 감탄했다.


한편 생존지에 남은 멤버들은 김병만을 리드로 게 사냥을 위한 통발을 만들었다.

김병만은 수중 통발을 만들어 민혁에게 건넸고, 민혁이 이를 바다속에 설치했다.

그 사이 정겨운이 미끼로 대왕조개를 잡으며 소소한 수확을 올렸다.


특히 김병만과 연우는 코코넛 밀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김병만은 연우에게 "멤버들 중 자신이 몇 등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연우는 "꼴등인 것 같다.

못해서라기보다 그래야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김병만은 "아홉 명의 매력이 다 다르잖냐. 너만의 무기가 있을 것"이라고 위로했고 "나도 꼴등으로 개그맨이 됐다.

너는 나보다도 시간도 많도 더 큰 기회가 있을 거다"라고 연예계 선배답게 따듯하게 격려했다.


이후 김병만은 멤버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야간 바다사냥에 나섰다.

그의 목표는 바로 크레이피시. 폭우로 인해 파도와 조류가 거셌지만, 김병만은 맨손으로 크레이피시 두 마리를 척척 잡았다.

이에 김병만은 “역시 몰디브다.

이건 사냥도 아니다.

잡았다는 표현보다 꺼내온 느낌”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 시각 연우와 정겨운, 민혁은 코코넛오일을 만들었고, 김병만이 잡아온 두 마리의 크레이피시를 보고 기쁨의 함성을 내질렀다.

김병만은 “1인 1 크레이피시 할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이어 2차 사냥에 나선 김병만은 거대한 패럿피시까지 두 마리를 선보여 넘사벽 족장의 위엄을 뽐냈다.


이윽고 코코넛 오일에 끓인 크레이피시를 맛본 멤버들은 연신 놀라운 맛에 감탄했다.

민혁은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난다”고 전했고,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김병만도 “약 먹으면 된다”며 크레이피시 맛에 빠졌다.

정겨운은 “시가 50만원 할까”라며 크레이피시의 맛을 극찬했다.

이어 멤버들은 블랙피시 뼈구이를 디저트로 먹으며 극강의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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