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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석유화학 글로벌 투자 가속
기사입력 2018-12-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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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7일 인도네시아 반텐주에서 대규모 유화단지 조성 기공식을 개최했다.

인도네시아의 토마스 트리카시 렘봉 투자청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산업부 장관, 허수영 롯데 화학BU 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롯데지주]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 복귀 후 대규모 유화단지 공사에 착수하며 글로벌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신 회장은 7일 인도네시아 자바 반텐주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유화단지 기공식에 참석했다.

그동안 신 회장 부재로 지연됐던 글로벌 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번 해외 출장을 계기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할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롯데와 인도네시아는 서로의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인도네시아의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산업부 장관, 토마스 트리카시 렘봉 투자청장 등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허수영 롯데 화학BU 부회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는 롯데케미칼타이탄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인 크라카타우스틸에서 약 47만㎡ 규모 용지사용권한을 매입했고, 지난해 2월 토지 등기 이전을 완료했다.

롯데는 이곳에 나프타 크래커와 하류 부문 공장 등 대규모 유화단지를 건설해 2023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설계를 마쳤고 내년 중 건설사와 대주단의 협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규 유화단지가 완공되면 롯데 화학부문은 거대 시장을 선점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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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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